용인 경전철 환승 시스템도 갖춰
경기도는 오는 7월 개통하는 용인경전철의 환승시스템 구축과 수도권 통합요금제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.
도는 이를 위해 총괄 연계ㆍ환승반, 통합요금협상ㆍ버스노선 조정반, 운영ㆍ안전점검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지원본부를 개통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.
종합지원본부는 경전철 개통 전까지 경전철역내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 택시정류장, 환승주차장, 자전거 보관대, 자전거 도로 등 환승을 위한 제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.
수도권 통합요금제 위해 시내ㆍ광역버스 노선도 재조정
또 수도권 통합요금제 실시를 위해 전철 및 버스 운송기관과 요금 분담 등을 협의하고 시내ㆍ광역버스 노선도 재조정한다.
이와 함께 승강장과 차량, 역사 등에 대한 화재안전대책 등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정비하고 수시로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다.
도 관계자는 "국내 최초로 개통하는 용인경전철이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시험운행 단계에서부터 지원과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"며 "용인경전철 개통 이후에는 지원본부에서 의정부 경전철과 광명ㆍ김포 경전철 건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"이라고 말했다.
용인경전철 '에버라인'은 기흥~동백~행정타운~에버랜드를 연결하는 18.143㎞ 구간에 15개 정거장을 오가는 무인운전차량으로 운영된다.
도는 이를 위해 총괄 연계ㆍ환승반, 통합요금협상ㆍ버스노선 조정반, 운영ㆍ안전점검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지원본부를 개통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.
종합지원본부는 경전철 개통 전까지 경전철역내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 택시정류장, 환승주차장, 자전거 보관대, 자전거 도로 등 환승을 위한 제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.
수도권 통합요금제 위해 시내ㆍ광역버스 노선도 재조정
또 수도권 통합요금제 실시를 위해 전철 및 버스 운송기관과 요금 분담 등을 협의하고 시내ㆍ광역버스 노선도 재조정한다.
이와 함께 승강장과 차량, 역사 등에 대한 화재안전대책 등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정비하고 수시로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다.
도 관계자는 "국내 최초로 개통하는 용인경전철이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시험운행 단계에서부터 지원과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"며 "용인경전철 개통 이후에는 지원본부에서 의정부 경전철과 광명ㆍ김포 경전철 건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"이라고 말했다.
용인경전철 '에버라인'은 기흥~동백~행정타운~에버랜드를 연결하는 18.143㎞ 구간에 15개 정거장을 오가는 무인운전차량으로 운영된다.
정영진 기자 chung@joongang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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